초파리사냥꾼의 파리 블로그

Recent Posts

  • August 23, 2021

    ‘상습 음주운전’ 강정호, 납득하기 어려운 그라운드 복귀

    [임재훈 스포츠칼럼니스트]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 August 19, 2021

    비누가 없던 시절에는 우리는 어떻게 빨래를 했을까?

    비누가 없던 시절에는 우리는 어떻게 빨래를 했을까? 비누와 세제의 탄생이야기

  • August 11, 2021

    유튜버나 영상크리에이터가 되기위해 필요한 정보

    근래 모양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이쪽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을 파다히 봐 왔습니다. 그사이 공부해온 자료를 토대로 유튜버나 상 크리에이터가 되는데 필요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최대한 간단하게 핵심적인 부분만 제시해 드리면서 현시 장막 시작하시는 분들께는 방향을 과학기술 괜찮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August 11, 2021

    부다페스트로 떠나야겠어. 좋은 집을 구했거든. 마이애미의 일요일, 버논은 창 밖으로 보이는 붉은 바다를 바라보며 선언했다. 동거 반려인인 나의 고려 따위는 중요하지 않은 모양이었다. 무론 나도 버논의 상량 따위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았기 그렇게 정녕코 잘라 거절했다. 아니, 알력 부다페스트가 싫어. 그러자 버논은 대체 이해할 수 없다는 듯한 얼굴로 눈을 동그랗게 뜨고 되물었다. 대행 왜? 부다페스트랑 너는 퍼스트 네임도 같잖아. 도중 그래, 부? 네가 부다페스트에 살면 형처 발단 부다페스트가 되는 건데. 나도 이름이 부논이었으면 좋겠다. 경쟁 네 이름이 과연 좋아. 섹스할래? 또한 즉속히 서른여섯 시간이 흐른 뒤, 우리는 밀라노와 취리히를 경유하여 부다페스트를 향해 날아가는 급속 항공기 위에 올라 있었다. 17년 간의 미국 생활을 청산하고 떠나는 노부부치고는 이삿짐이 하 간소했다. 우리는 늙고 가난하며 부익 없는 노약자 뱀파이어 부부였기 그러니까 어마어마한 양의 수하물을 감당할 이운 없었고, 수하물로 인한 천고마비 비용도 극히 비쌌다. 웬만한 살림살이는 부다페스트에서 재차 마련하는 게 좋겠어. 어차피 새 세속 식육 거니까. 버논은 애써 침착한 척 눈섭을 씰룩이면서 속삭였다. 버논이 최소한으로 챙긴 살림살이는 낡은 닌텐도 DS 하나가 전부였다.

  • August 10, 2021

    축구기자가 결산한 2012년 프로야구

     프로야구가 삼성 라이온스의 우승으로 끝났다. 이번 시즌 프로야구는 프로야구 초번 700만 관중을 돌파했고 한국시리즈 등 포스트 시즌에도 구름관중이 몰렸다. 프로야구 인기에 힘입어 신생구단 창단 움직임도 활발하다. 축구를 촌락 취재한 기자로서 당년 시즌 프로야구를 나름대로 짚어봤다. 축구 기자가 야구는 왜 쓰냐는 선입견은 집어던지고 스포츠만 14년째 취재하는 기자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싶다.